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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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해결하라고"…여친 외도 허락한 발기부전 남친, 이효리 "해괴망측해" (연애전쟁)[종합]

기사입력 2026.07.28 22:27 / 기사수정 2026.07.28 22:29

윤재연 기자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연애전쟁'에 자신의 발기부전으로 인해 여자 친구의 외도를 허락한 남자 친구가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 가운데 스킨십 문제로 갈등을 겪는 '발전커플'이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남자 친구는 비뇨기과를 방문한 후 지인이 운영하는 바를 찾아 고민을 토로했다. 비뇨기과에서는 남자의 발기부전 문제에 관해 심리적 압박과 위축감이 작용한 것이라 이야기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남자 친구는 지인에게 위축된 속마음을 털어 놓으며 "제 아픔에 대한 거 막 이야기할 때는 좀 수치스럽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방송에는 여자 친구가 미용사, 친구 등에게 남자 친구와의 스킨십 관련 이야기를 토로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서장훈은 "저런 얘기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관련된 거고. 만약 내 여자 친구가 동네방네 얘기한다고 하면 기분이 너무 안 좋다"라고 일침했다.

정이랑 역시 "너무 나쁠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이어 커플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킨 사건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바로 여자 친구가 외도한 것. 

여자 친구는 허락 받은 외도라고 주장했으나, 남자 친구는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토로했다.

이에 관해 남자 친구는 인터뷰에서 "여자 친구는 원하는데 저는 안 되니까 차라리 다른 사람이라도 채워줬으면 그거 또한 받아들이겠다. 파트너 개념으로 하고 오라고 얘기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 여자 친구의 외도 상대가 남자 친구의 지인이라고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남자 친구가 술에 취한 사이 여자 친구와 지인이 친해졌고, 연락을 주고 받게 됐다고. 이 가운데 여자 친구와 지인이 연락하는 것도 남자가 허락했다고 전해졌다. 

이후 여자 친구는 남자 친구의 허락 하에 지인과 여행을 떠났다고. 이에 스튜디오는 혼란에 빠졌고 김희철은 "저걸 보내주냐"라며 놀랐다. 

여행에서 여자 친구는 '대실을 하자'라는 지인의 과감한 제안에 넘어가 이후 두 달간 만남을 지속했다고 밝혀졌다. 남자 친구에 대한 불만과 새로운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섞인 잘못된 선택이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남자 친구는 "제가 만족시켜 주지 못하니까 밖에서 해결을 하고 와라. 그것까지는 허락한다고 얘기하던 와중에 사건이 벌어진 거다"라면서도 그 상대가 지인일 줄은 몰랐다고 토로했다. 이에 정이랑은 남자 친구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리며 답답함을 표출했다. 이효리 역시 "이해가 안 간다"며 "해괴망측하다"며 이해하지 못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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