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산골총각 영웅'에서 차승원이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의 산골 하우스를 찾은 마지막 손님 차승원, 김도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집안 곳곳을 빗자루질 하면서 차승원과 김도훈을 맞을 준비를 했다.
제작진은 차승원과 김도훈을 마중나갔다. 먼저 김도훈이 도착했고, 예능이 익숙하지 않은 듯 어색한 모습이었다.
뒤이어 차승원이 등장했고, 차승원은 제작진을 향해 "카메라가 한 대야? 나 정도면 여러 대 와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집이 어디야? 15분 거리? 걸어 가는거야?"라고 물었고, 제작진이 준비한 차를 타고 간다는 말에 "저 차 타고? 외제차가 아니네~"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투덜거리던 모습과는 달리 차승원은 "남의 차 탈 때는 또 매너는 지켜야지"라면서 제작진 차에 올라타기 전에 신발부터 탈탈 털고 탑승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시각 임영웅은 손님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게 위해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레시피로 오징어 찌개 준비에 들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