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정이랑이 남편과 장기연애 끝 결혼했다 밝히며 꿀 떨어지는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이날 정이랑은 "연애 12년하고 결혼해 15년차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이랑은 지난 2011년 남편 김형근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또 정이랑은 "되게 다양하게 연애한 사람처럼 버라이어티하다. 살면서 싸울 거 다 싸운 것 같다. 연애하면서"라고 전했다.
정이랑은 남편과 금슬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는 "다 그렇게 살지 않나요"라며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 공개된 정이랑과 남편의 대화 내역은 사랑이 묻어나왔다. 남편은 "여보", "내 사랑" 등 달달한 애칭으로 정이랑을 불렀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그리고 이효리는 서장훈에게 달달한 대화를 해본 적이 있는지 물었고, 서장훈은 "저렇게까지는 안 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한두 번 하고 안 받으면 마는 거다"라며 쿨하게 덧붙였다.
한편, 최근 정이랑은 최근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서울에 자가가 없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대신 안면도에 위치한 2억 원대 세컨하우스가 있다고 전했다.
사진 = JTBC '연애전쟁' 방송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