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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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사람이 이렇게 달라지나…살 빠져서 야윈 얼굴, 본인은 만족하는 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28 21:00 / 기사수정 2026.07.28 21:02

 
황재균
황재균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파격적인 장발 스타일과 살 빠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티빙 스포츠 공식 계정에는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재균의 근황이 담겼다. 특히 그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여기에 한층 홀쭉해진 얼굴까지 더해져 현역 시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정근우는 "오늘 완전히 장혁인데?"라며 드라마 '추노' 속 장혁을 떠올렸고, 황재균은 "추노"라며 "지금 누군가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재균
황재균


또 다른 동료가 "머리 언제까지 기를 거냐"고 묻자 황재균은 "머리가 묶일 때까지 계속 기르고 있다. 머리 자르라는 댓글이 안 나올 때까지 기르려고 한다. 그런 댓글이 하나라도 나오면 계속 기를 것"이라며 청개구리 같은 면모를 보였다.

이어 "나중에 댓글이 안 달리면 '머리 잘라라'라고 내가 직접 쓸 것"이라며 장발 스타일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머리 잘라라"라며 달라진 비주얼에 놀라움을 드러내는 한편 장발 스타일을 만류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황재균은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장발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티빙 스포츠 공식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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