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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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YG·하이브 계열 오디션 봤다…SM·JYP 나이 때문에 못 가"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7.28 19:37 / 기사수정 2026.07.28 19:37

유튜브 '살롱드립'
유튜브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리센느 원이가 데뷔 전 YG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 계열사 오디션을 봤던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원이짱 미나미짱 상담하러 교무실로 오이데-★ | EP.150 리센느 원이 미나미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원이는 현재 소속사인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자신의 첫 소속사라고 밝혔다.

'현재 회사 외에 다른 기획사에서도 연락을 받았냐'는 질문에 원이는 "YG도 가봤고, 하이브 계열도 가봤다. JYP, SM은 나이 때문에 못 갔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살롱드립'
유튜브 '살롱드립'


이어 "여러 회사에 많이 붙고, 캐스팅도 많이 왔다. 그래서 오디션을 보러 가는 김에 이 회사도 가보자는 생각이었다"며 현재 소속사는 '가는 김에' 보게 된 오디션이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를 들은 미나미는 "이게 어쩔 수 없다. 연습생 하는 친구들은 다 알 것"이라며 대형 기획사를 꿈꾸는 현실에 공감했고, 원이도 "꿈은 크게 가질 수밖에 없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장도연은 "내 인생의 몇 년을 바쳐야 하는 거 아니냐"며 공감했고, 미나미는 "(큰 회사에는) 유명한 선배님들도 계시니까"라며 대형 기획사를 목표로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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