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장병기와 쌍권총을 자유롭게 다루는 물 속성 신규 캐릭터가 오늘 '듀엣 나이트 어비스'의 월드에 강림했다.
28일 판 스튜디오는 자사의 판타지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가 정식 시즌 1.5 버전 '낙원의 서곡'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42일 주기로 운영되는 정식 시즌 체제의 첫 버전이다. 이에 신규 캐릭터, 무기, 사이드 스토리, 시즌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물 속성 신규 캐릭터 아이다(??)를 선보인다. 아이다(??)는 장병기와 쌍권총을 다루는 캐릭터다.
이용자는 의뢰 편지로 이 캐릭터를 무료로 획득하거나 상점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몰입형 연극의 인기 레퍼토리에 참여해 아이다(??)의 의뢰 편지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신규 무기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쌍권총 최고의 하루와 권총 성스러운 피 권총을 주조를 통해 무료로 제작하거나 상점에서 획득할 수 있다. 8월 18일에는 신규 로테이션 무기 관통의 옵시디언 낫도 선보인다.
신규 재앙 무기와 상시 고난도 던전 심층 도전 방어도 열린다. 이용자는 이 던전에서 재앙 무기 육성에 필요한 각종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스토리 콘텐츠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참선으로 깨닫는 수리의 예술, 장막 아래, 네모난 죄의 증거, 파에톤의 추락 등 신규 사이드 스토리 5종을 상시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퀘스트를 통해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시즌 기간 다양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누적 출석 이벤트 하얀 토끼의 초대를 통해 이용자는 영롱한 모래시계 10개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신규 스토리 이벤트 블룸필드역의 이야기, 모의 훈련 콘텐츠 보물찾기 훈련, 자동 전투 방식의 미니게임 기계 꼭두각시 대난투, 레이스 콘텐츠 황금 여정·마령 레이스, 비동기 협동 콘텐츠 몰입형 연극·함께하는 무대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8월 18일부터 9월 29일 오전 6시까지 카밀라와 힐다의 신규 코스튬 2종을 선보이는 한정 이벤트 진홍의 악몽을 만날 수 있다.
이 코스튬은 "진홍빛 꿈속을 헤매며, 새벽이 영원히 오지 않기를"이라는 콘셉트로 두 캐릭터의 색다른 매력을 담았다. 코스튬 2세트 컬렉션을 완성한 이용자는 추가 혜택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전반의 시스템·편의성도 개선된다. 이용자는 컷신 회상 기능, 명함·개인 페이지 커스터마이징, 마령 숨기기, 정비 즐겨찾기 항목 상단 고정, 휴식처 음악 선택, 모바일 레이아웃 조작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채팅 이모티콘에는 힐다와 아이다(??)가 추가된다.
더불어 재앙 무기·심층 콘텐츠의 육성 부담을 완화했다. 이와 함께 심층 나침반 분해·재구성 기능, 몰입형 연극 보상 선택 방식, 방어 스테이지 진입 동선, 미로 난이도·보상 등을 개선했다. 다수의 버그를 수정하고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기도.
판 스튜디오 관계자는 "신규 캐릭터와 무기, 사이드 스토리에 하반기 신규 코스튬까지 더한 이번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복귀, 기존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캐릭터와 무기를 직접 획득하는 '듀엣 나이트 어비스'만의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업데이트 점검에 따른 보상도 준비했다. 우편 기능을 해제한 이용자는 월석 300개, 의뢰 수첩 Ⅱ 6개, 의뢰 수첩 Ⅲ 4개, 장난감 망치 10개를 받을 수 있다.
사진 = 판 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