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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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동진, 출산 소식 뒤늦게 알렸다…♥결혼 9년 만에 '쌍둥이' 부모 "현재 회복 중"

기사입력 2026.07.28 18:48 / 기사수정 2026.07.28 18:48

이동진
이동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동진과 펜싱선수 김지연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27일 이동진과 김지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2026년 7월 21일, 저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인 쌍둥이 럭키와 비키가 세상에 태어났다"며 부모가 된 기쁨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직후 포대기에 싸인 쌍둥이 남매의 모습과 아이들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이동진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안겨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겼다.

이들은 "임신 과정부터 출산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크고 작은 일들이 참 많았다. 그래서 기쁜 소식을 조금 늦게 전하게 됐다"며 "다행히 럭키와 비키도, 저희 부부도 하나씩 잘 이겨내며 회복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직은 조금 더 돌봐야 할 시간들이 남아 있지만,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들이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라며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쌍둥이의 이름도 공개했다. 아들 럭키는 이준서, 딸 비키는 이서아라는 이름을 얻었다.

끝으로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며 가족을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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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진과 김지연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김지연은 한국 펜싱 최초의 여자 사브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등을 획득했다.

결혼 9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은 만큼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이동진, 김지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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