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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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운드 창작 경진대회 'AI GSDC', 8월 23일까지 참가 접수 진행…금상 300만 원

기사입력 2026.07.28 19:01 / 기사수정 2026.07.28 19:0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게임문화축제 'GXG 2026’ 현장에서 사운드 제작 능력을 인정받아 상금과 부상을 손에 넣을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28일 창조공작소는 제1회 AI 게임사운드디자인 챌린지 with GXG 2026(AI GSD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GSDC’는 게임사운드닷에이아이(Gamesound.ai)를 활용해 게임사가 제공한 공식 영상에 새로운 사운드를 디자인하는 창작 경진대회다.

대회 참가자 모집은 지난 7월 24일부터 시작했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또는 최대 5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게임사운드닷에이아이(Gamesound.ai)를 활용해 BGM·효과음·음성 등 모든 사운드를 새롭게 제작해 8월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완성 영상과 프로젝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전문 심사 위원 평가를 받는 예선을 진행한다. 그리고 8월 26일 본선 진출작 톱10(TOP10)을 발표한다.

최종 수상작은 웹 투표와 전문 심사 위원 평가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정한다. 최종 발표와 시상은 9월 12일 판교역 광장에서 열리는 ‘GXG 2026’ 메인 무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45만 원 이상의 상금과 혜택이 마련됐다. 금상 수상자 1팀은 현금 300만 원, 은상 수상자 1팀은 현금 100만 원, 동상 수상자 2팀은 현금 50만 원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게임사운드 AI 울트라(Gamesound AI Ultra) 이용권, 하이브(Hive) 크레딧, 엑스박스 시리즈 S(Xbox Series S),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 등 다양한 부상도 손에 넣을 수 있다.

'AI GSDC'는 창조공작소가 주최하고 오디아·라이커스가 공동 주관하며, GXG 2026, 컴투스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모리사와,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후원한다.

영상 협찬사로는 컴투스, 해긴, AK인터렉티브, 엔드림, 블루포션게임즈, 스토리타코, 트라이펄게임즈, 드림모션, 레드징코게임즈, 하이퍼센트, 버드레터, 유비스 등 12개 게임사가 참여한다. 

대회에 활용되는 게임사운드닷에이아이(Gamesound.ai)는 2만여 개의 사운드 라이브러리와 AI 기반 BGM·효과음·보이스 생성, AI 음원 검색, 멀티트랙 오디오 편집·미들웨어 기능, 프로젝트 관리 기능 등을 갖춘 게임 사운드 제작 플랫폼이다.

시상식이 진행될 'GXG 2026’은 다양한 게임의 문화적 요소에 초점을 맞춘 복합 문화 축제다. 행사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며,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일대에서 펼쳐진다.

사진 = 창조공작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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