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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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김민, 박정민 옆 열혈 사원 된다…'상남자' 출연

기사입력 2026.07.28 17:09

김민 / 제이와이드컴퍼니
김민 / 제이와이드컴퍼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민이 '상남자'에 출연한다.

배우 김민이 출연을 확정한 디즈니+ '상남자'는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이다. 

극 중 김민은 다시 신입사원이 된 한유현(박정민 분)이 합류하는 한성전자 상품기획팀 4파트 사원 '이찬호' 역을 맡았다. 

이찬호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열정 넘치는 인물이다. 김민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허당미를 더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민은 2026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리바운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까지 스크린과 OTT를 넘나드는 활약 속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는 유해진이 맡은 엄흥도 역의 아들 엄태산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김민은 올해 중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로봇 연구실의 활력을 책임지는 막내 '최한결'로 출연한다.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민은 '상남자'에서도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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