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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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나홍진, BTS 정국에겐 빠르게 반응…유병재에겐 "무슨 용건이시냐"

기사입력 2026.07.28 17:02 / 기사수정 2026.07.28 17:02

유병재, 나홍진 감독
유병재, 나홍진 감독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호프'의 나홍진 감독이 유병재에게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8일 나홍진 감독은 유병재의 "주무시나"라는 글에 "자려고 하는데 병재 씨 때문에 사람들이 자꾸 깨운다. 무슨 용건이시냐"라고 반응했다.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호프 재밌다"라고 개인 SNS에 감상을 남기자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은 빠르게 해당 글을 자신의 계정에 재게시했다. 

유병재는 '호프'를 5번이나 관람할 만큼 작품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SNS에 정국과 같은 문구를 남기며 나홍진 감독의 반응을 기다렸다. 하루가 지나도록 나 감독의 반응이 없자 유병재는 "주무시나"라는 글을 다시금 올렸다. 

나홍진 감독, 유병재 SNS
나홍진 감독, 유병재 SNS


누리꾼들은 "유병재 상처받았을 듯", "나홍진 너무 차갑다", "차별이다", "왜 이렇게 냉정하세요", "공유라도 좀 해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지난 15일 개봉 후 약 350만 명을 동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각 SN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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