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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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명문고 자퇴한 딸 근황…"편의점 알바하며 스스로 돈 벌어" (못간다)

기사입력 2026.07.28 16:51 / 기사수정 2026.07.28 16:51

정연주 기자
유튜브 '이성미의못간다' 캡쳐
유튜브 '이성미의못간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명문고 자퇴 후 홀로서기 중인 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는 '성경을 하루 10시간씩 읽은 조혜련, 결국 전하고 싶었던 것'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성미는 조혜련을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이성미의못간다' 캡쳐
유튜브 '이성미의못간다' 캡쳐


먼저 이성미가 딸 윤아 양의 근황에 대해 묻자 조혜련은 딸의 자퇴 사실을 떠올렸다.

조혜련은 "윤아는 한국에서 명문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자퇴했다"라며 "이 경쟁에서 허덕이고 사는 게 너무 힘들고 '과연 삶이 행복한가'를 계속 고민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조혜련은 "그래서 '네가 진짜 결정해라'라고 말은 했다. 그런데 나도 사실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이성미의못간다' 캡쳐
유튜브 '이성미의못간다' 캡쳐


명문고 자퇴 후 윤아 양은 국제학교로 진학했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결국 윤아 양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조혜련은 "그때부터 한국에 온 뒤로 윤아가 갑자기 바뀌었다"라며 "윤아가 '엄마, 내가 스스로 돈을 벌게'라고 하면서 편의점에서 알바를 시작하더라"라며 바뀐 딸의 모습을 회상했다.

유튜브 '이성미의못간다' 캡쳐
유튜브 '이성미의못간다' 캡쳐


그러면서 "윤아가 이후 편입 시험을 보고 외대를 진학했다. 거기에서 공부를 하면서 독립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힘들게 학교 앞에서 자취 생활을 하면서 과외도 하고 스스로가 돈을 벌면서 우리와 떨어진 채 살고 있다"라고 덧붙엿다. 

한편, 조혜련은 199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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