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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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쇄골 부상' 캡틴 83일 만에 1군 복귀! 채은성 5번 DH+한지윤 7번 LF 선발…28일 롯데전 라인업 공개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7.28 17:32 / 기사수정 2026.07.28 17:32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캡틴' 베테랑 내야수 채은성과 황준서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채은성은 지난 5월 6일 쇄골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 뒤 83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치른다. 한화는 지난 주간 2연속 위닝시리즈로 반등에 성공했다. 

한화는 지난 27일 투수 이교훈과 내야수 황영묵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두 선수가 빠진 자리에 채은성과 황준서가 들어간다. 

채은성은 올 시즌 28경기 출전, 타율 0.245(102타수 25안타), 2홈런, 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46을 기록했다. 지난 5월 6일 쇄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 뒤 부상이 한 차례 더 재발해 공백기가 더 길어졌다. 

한화는 28일 롯데전에서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허인서(포수)~한지윤(좌익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롯데 선발 투수 박세웅과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다. 

한편, 한화는 28일 경기 전 외야수 오재원을 말소한 뒤 외야수 이진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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