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부족 간 경쟁 콘텐츠가 추가됐다.
넷마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신규 콘텐츠 '부족전' 업데이트를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족전은 부족별로 3개 라인을 놓고 격돌해 2개 라인을 먼저 선점한 부족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라인별 배치를 전략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특정 속성에 버프를 부여하는 '날씨' 시스템이 전투의 변수로 작용한다.
시즌 보상으로는 '블루젬'·'무기 룰렛 티켓'·'탑승펫 룰렛 티켓' 등을 얻을 수 있는 '승전 상자'와 '승전석'이 지급되며, 이를 모아 상점에서 '라고고 대박 상자'·'장비 각인 주문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땅속성 원거리형 신규 펫 '화이트링'도 추가됐다. 적에게 '쿨타임 감소 효과 적용 불가' 디버프를 부여해 전투의 변수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공통 스케줄 서버에서는 수속성 원거리형 펫 '플라티'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플라티 스페셜 패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플라티는 같은 속성 파티원에게 보호막과 치명타 확률 증가 효과를 부여하며, '플라티우스'와 함께 편성할 경우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한편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 군단급 덱을 구성하는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스톤에이지' IP 최신작이다.
부족전 도입으로 방치형 RPG의 경쟁 요소를 강화한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이용자 간 경쟁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