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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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남편, 국장 떠나기로 마음먹어"…힘겨운 주식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28 16:10

사진 = 서동주 계정
사진 = 서동주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주식 투자 상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28일 서동주는 개인 채널에 "남편이 이 전쟁 같은 국장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힘겨운 오늘. 실적 발표 나오면 괜찮아질런지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와 남편이 나눈 대화 내용이 캡처돼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토리


대화 속 서동주는 남편에게 "자기는 50만 원씩 ETF만 사"라며 각자 투자 방식을 나누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남편은 "이제 주식 안 할래 ㅠㅠ 난 글렀어"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보내 서동주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어떡해"라는 서동주의 말에 남편은 "난 글렀다. 먼저 가시게... 나 대신 멋지게 살아주시게"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서동주 웨딩화보
서동주 웨딩화보


앞서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출연한 서동주는 259만 원에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이 급락했다고 언급하며 "애가 탄다. 휴대폰 화면을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다"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사진 = 서동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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