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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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빌린 책 밑줄 긋고 논란 됐지만 독서는 계속 "내 마음 대변"

기사입력 2026.07.28 14:31

배우 김지호가 독서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지호가 독서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지호가 독서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27일 "보는 내내 불편한 상황을 이렇게 웃으며 공감할 수 있을까? 매 챕터 내 맘이야~ 하며 보게 되는 내 마음 대변되는 유쾌 통쾌 속시원한 에세이"라고 SNS에 적었다.

매거진 '더블유'의 전 피처 에디터 정준화의 책 '미안하지만 싫습니다' 사진도 올렸다.



김지호는 지난 2월 공공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에 볼펜으로 밑줄을 그은 사진을 스스로 올려 공공도서를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김지호는"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에,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을 긋던 행동이 나와버렸다. 말도 안 됐다. 해당 도서에 대해서는 도서관에 새 책을 구매해 제공하거나 비용을 드리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지호가 2023년 올린 독서 인증 사진에서도 도서관 대여 책에 밑줄이 그어져 있었다며 캡처 사진이 올라와 상습 도서 훼손 의혹을 불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지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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