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김혜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혜준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로맨틱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지현 감독과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참석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김혜준은 사극, 액션 등 장르물에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10년 만에 로코 주연으로 발탁된 김혜준은 "저에게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이어 "꼭 한번 로코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려니까 막막하고 부담감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놓으며 "그간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이라 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훈, 차우민 두 배우와 감독님 덕분에 최선을 다했던 것 같아서 후회는 없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