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문지인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문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임신 막달 붓기로 퉁퉁 부은 손을 공개했다.
28일 문지인은 개인 채널에 "너무 신기함. 막달 되니까 붓기 시작. 손가락이 제일 신기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먹을 쥔 문지인의 손이 담겼다.
임신 막달에 접어들며 손가락과 손등이 눈에 띄게 부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문지인 계정
이어 문지인은 "솜망치 같군 ㅋㅎ"이라고 재치 있는 표현을 덧붙이며 임신 후기의 변화를 유쾌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지인은 지난 2024년 4월 1살 연상의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와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결혼 후 한 차례 유산을 겪었다고 밝힌 문지인은 "너무 감사하게도 생명이가 스스로 다시 찾아와줬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들었던 과정은 생명이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여정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문지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