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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때문에 숨이 멎는다" 日 또 놀랐다!…주부 5년 차 '피겨 퀸'의 파격 단발 변신→믿기지 않는 미모 "파격 어디까지" 난리

기사입력 2026.07.28 15:00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직도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짧은 헤어스타일과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로, 일본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8일 "김연아의 최신 모습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며 그의 패션 화보를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연아는 기존의 긴 머리 대신 짧은 쇼트 헤어 스타일로 과감한 변신을 선보였다. 화이트 셔츠와 블루 드레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포츠호치'는 특히 김연아의 포즈와 표정에 주목했다. 매체는 "프로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보여줬으며, 현역 시절과는 또 다른 모습"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연아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과 블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시크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면서 색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



일본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스포츠호치'는 SNS에 달린 일본 팬들의 반응을 소개하며 "이런 사람이 존재하다니", "정말 무슨 일이냐", "한 번 보는 순간 숨이 멎을 정도의 압도적인 아름다움"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김연아의 변신은 어디까지 계속될까", "쇼트헤어가 너무 잘 어울린다", "깨끗하고 신선한 스타일", "이런 쇼트헤어 여신은 처음 본다" 등 스타일 변신을 칭찬하는 댓글들이 많았다.



한편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로 세계 정상에 올랐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일본에서는 오랜 기간 아사다 마오와의 라이벌 구도로 큰 관심을 받아온 김연아는 은퇴 이후에도 꾸준히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사다와의 관계에 대해 "친하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경기에서는 인사 정도만 했다"며 "양국에서 계속 비교를 하다 보니 가까워질 기회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이자 성악가인 고우림과 결혼해 곧 주부 5년 차를 맞는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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