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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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결국 눈물…"14살부터 가족 생계 위해 요리" 사연 공개 (플레이리스트)

기사입력 2026.07.28 12:18 / 기사수정 2026.07.28 12:18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셰프 윤남노가 우여곡절 많았던 인생사를 공개한다. 그가 털어놓는 아픈 사연이 시청자들의 눈물샘도 자극할 전망이다.

28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측은 방송을 앞두고 2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두 번째 게스트 윤남노는 3MC를 위한 김치볶음밥으로 유쾌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윤남노는 앞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뒤 얼굴을 알렸다.

윤남노는 14살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요리를 시작한 사연과, 가족들의 응원 속에서 요리사의 꿈을 키운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러나 힘든 일을 겪은 뒤 사람과 요리를 피해 주방을 떠났던 시기도 있었다고. 유쾌한 모습 속 숨겨진 아픔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오랜 방황 끝에 윤남노를 다시 주방으로 이끈 선배의 한마디와 힘든 순간 자신을 포근하게 감싸준 ‘버팀송’이 공개된다. 

이야기를 들은 이석훈의 버팀송 라이브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는 윤남노의 모습은 먹먹한 울림을 더한다. 

선우정아는 많은 사람들의 ‘버팀송’으로 꼽히는 자신의 대표곡 ‘도망가자’가 탄생한 순간과 노래에 담긴 진심을 직접 들려준다. 

힘든 시간을 지나온 뒤 남편을 위해 곡을 만들었던 작업 비하인드부터 ‘도망가자’ 댓글에 남겨진 사연까지 소개하며 위로를 나눈다.

반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인물이 등장하며 이석훈, 이준, 딘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알고 보니 영국 BBC가 주목한 인물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신의 ‘버팀송’을 꼽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2회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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