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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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전' 28기 순자 "가슴 찢어진다" 절규 7주 만…"경찰서에서 말해 속 시원"

기사입력 2026.07.28 11:42 / 기사수정 2026.07.28 11:42

28기 순자 계정
28기 순자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최근 경찰서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

28일 '나는 솔로' 28기 순자는 "이 내용 기억하시나요? 저 이거 경찰서에 말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속 시원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약 7주 전 게재했던 게시물을 공유했다.

당시 28기 순자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내 아이의 아픔이 조회수 경쟁의 소모품이 되는 걸 원하는 엄마는 없을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제 절규를 들어주지 않는 그 채널의 어른들이 악마로 보일 뿐"이라며 "내 새끼 하나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저는 가슴이 찢어지고 먹먹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앞서 '나는 솔로' 28기 순자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출신 미스터킴과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결국 결별했다.

두 사람은 실명 언급 없이 폭로전을 펼치는가 하면, 미스터킴이 경찰서 출석 근황과 함께 직접 제출한 것으로 보이는 고소장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15일 순자는 형사와 민사 소장 두개를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일에는 유튜브 채널 '나는 술로'에 미스터킴이 출연했고, 영상에서 그는 순자의 아이를 다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표했다. 

이후 순자는 "유튜버 측에 저희 가족들 모두에게 상처인 아이 이야기만큼은 편집 요청 드렸는데 응답도 없고, 내 새끼 지키지 못한 죄값으로 상처만 깊어지고 있다"며 주어 없는 저격성 글을 게재했다.

사진=28기 순자, 미스터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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