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동반 출격하며 여행길에 오른다.
오는 1일 첫방송 되는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함께 여행길에 오른다.
이번 시즌3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배경으로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여기서 최수종은 인생의 동반자인 아내 하희라와 함께 여행을 떠나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부부만의 편안한 호흡과 여행지에서만 볼 수 았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부는 유명 관광지만 둘러보는 여행이 아닌,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숨은 명소를 찾아 나선다.
여행길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부의 대화와 소소한 에피소드 역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새로운 여행 프로젝트 '수라 코스'도 공개된다.
한 도시의 여행이 끝날 때마다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소를 2~3곳씩 직접 선정해 부부만의 여행 코스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즌은 여행지 자체보다 같은 공간을 바라보는 최수종과 하희라의 서로 다른 시선에 초점을 맞춘다.
같은 장소를 여행하면서도 서로 다른 시선으로 여행지를 바라보는 부부의 취향을 비교해 보는 재미는 물론, 시청자들이 그대로 따라 떠날 수 있는 여행 코스까지 제안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사진 = 최수종 계정
첫 번째 여행지인 구례군에서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명소를 소개한다.
푸른 대나무 숲 사이를 걸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섬진강 대나무숲길', 꽃을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한국압화박물관', 천 길 절벽 위에 자리한 '사성암', 그리고 구례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옥스테이 등이 소개된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같은 장소를 둘러본 뒤 각자 추천하고 싶은 공간을 고르며 부부의 취향을 비교한다.
이 과정에서 최수종과 하희라는 여행을 통해 오래된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경험에 함께 도전하며 서로의 취향을 발견해 나간다.
평범한 관광을 넘어 한 도시를 천천히 걸으며 '어디를 추천하고 싶은지'를 고민하는 여정은 이번 시즌만의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시즌3는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부부가 함께 여행하며 한 도시를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여행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여행 끝에 완성될 '수라 코스'를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는 오는 1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 포스터, 최수종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