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템빨'이 게임이 된다.
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프로젝트T'의 정식 명칭을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로 확정하고 BI와 티저 사이트를 28일 공개했다.
템빨: 오버기어드의 원작 IP '템빨'은 국내 누적 13억 뷰 이상을 기록한 인기 웹소설로, 아시아 판타지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 전체 매출 4위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흥행성을 입증한 글로벌 IP다.
게임은 이 같은 원작의 핵심 매력인 장비 성장을 축으로 대규모 경쟁까지 더한 정통 MMORPG로 개발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가상현실을 연상시키는 배경 속에 푸른 빛과 함께 수많은 검이 등장하는 연출로 '장비가 곧 힘'이라는 게임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아울러 넥슨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톡 채널도 함께 오픈하며, 앞으로 개발 현황과 주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그레이게임즈가 개발을 맡고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템빨: 오버기어드는 연내 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13억 뷰 IP를 등에 업은 템빨: 오버기어드가 원작 팬층을 게임으로 끌어오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연내 출시를 앞두고 관심이 쏠린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