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최수종이 출연했다.
최수종은 1993년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 1TV '아침마당'
MC 엄지인, 박철규 아나운서는 최수종을 '국민 사랑꾼'이라고 칭하며 "최수종 씨 행동이 '방송용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더라. 하희라 씨를 보면 아직 설레는 마음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최수종은 "부부간의 관계는 서로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결혼한 지 33년이 됐는데, 서로가 서로에 대해 더 알고 존경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얘기했다.
이어 "하희라 씨와 오늘 아침에도 손을 잡고 뽀뽀를 했냐"는 엄지인의 물음에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1TV '아침마당'
최수종은 "저는 나갈 때 가족들에게 꼭 포옹을 한다. 하희라 씨에게는 뽀뽀를 한 번 더 한다"고 웃으며 "이게 습관이 돼서, 밖에서 만나는 친구들에게도 다 똑같이 한다"고 밝혔다.
최수종은 현재 연극 '오이디푸스' 공연 중이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