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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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 19기 옥순, 11월 결혼 앞두고 조혈모 세포 기증 "최대한 빨리 돕고 싶었다"

기사입력 2026.07.28 09:10 / 기사수정 2026.07.28 09:10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옥순이 선행에 동참했다.

지난 27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KMDP) 공식 SNS에는 조혈모세포 기증에 참여한 '나는 솔로' 19기 옥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옥순은 "저는 몇 시간 누워 채취하면 끝나는 일이지만, 이식받는 분은 하루하루가 간절하시지 않나. 5년 전 등록할 때부터 연락이 오면 무조건 하겠다고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기증 연락을 받았을 때 "평생 연락이 안 오길 바랐지만 막상 연락이 오니 최대한 빨리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바로 식단 관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조혈모세포 기증한 19기 옥순
조혈모세포 기증한 19기 옥순


이어 "내가 등록하지 않았다면 그 환자분은 어떻게 됐을까 싶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큰 행복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한 19기 옥순은 같은 기수 상철과 앞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목에 큰 반창고를 붙이고 등장하며 "조혈모세포 기증을 했다. 기증을 등록 후 연락이 안 오다가 최근에 연락이 와서, 시술이 얼마 안 됐다. 보호 차원에서 밴드를 붙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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