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옥순이 선행에 동참했다.
지난 27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KMDP) 공식 SNS에는 조혈모세포 기증에 참여한 '나는 솔로' 19기 옥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옥순은 "저는 몇 시간 누워 채취하면 끝나는 일이지만, 이식받는 분은 하루하루가 간절하시지 않나. 5년 전 등록할 때부터 연락이 오면 무조건 하겠다고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기증 연락을 받았을 때 "평생 연락이 안 오길 바랐지만 막상 연락이 오니 최대한 빨리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바로 식단 관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조혈모세포 기증한 19기 옥순
이어 "내가 등록하지 않았다면 그 환자분은 어떻게 됐을까 싶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큰 행복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한 19기 옥순은 같은 기수 상철과 앞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목에 큰 반창고를 붙이고 등장하며 "조혈모세포 기증을 했다. 기증을 등록 후 연락이 안 오다가 최근에 연락이 와서, 시술이 얼마 안 됐다. 보호 차원에서 밴드를 붙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