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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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19금 퍼포먼스' 비비 "참한 남자 좋아한다"…바뀐 이상형 누구길래 (홈즈)

기사입력 2026.07.28 09:14 / 기사수정 2026.07.28 10:2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비비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비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비비가 솔직한 이상형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각자의 꿈을 품고 서울 생활을 시작한 이들의 집을 찾아가는 '상경러 임장' 특집이 펼쳐진다.

이번 임장에는 경남 창원 출신 가수 비비와 주우재, 경기 양평 출신 김대호가 함께한다.

샂니 = MBC
샂니 = MBC


세 사람은 상경 경험을 바탕으로 집을 둘러보는 것은 물론, 서울살이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집을 보기 전 진행된 대화에서는 비비의 이상형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다.

평소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언급해왔던 비비는 "참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요리를 좋아하시고 살림꾼이시더라"라고 솔직한 취향을 밝힌다.

예상치 못한 칭찬에 양세형은 수줍은 모습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끈다.

그러나 비비는 곧바로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고백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과연 비비의 새로운 이상형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이후 세 사람은 서울에서 4년째 생활 중인 부산 출신 크리에이터 신바뚜의 복층 오피스텔을 방문했다.

부산 사투리를 활용한 콘텐츠로 사랑받는 그는 서울과 부산 문화 차이에서 비롯된 경험담을 유쾌하게 풀어냈고, 이를 듣던 비비 역시 "이거 안다!"며 공감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투리 상황극을 펼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서울 생활 초창기 경험담도 이어진다. 부산 출신 김숙은 "지방에서는 서울을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해 (처음 상경했을 때) 친척이나 아는 집을 찾는다"라고 회상한다.

장동민 역시 "택시에서 사투리를 쓰면 일부러 돌아간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당시 떠돌던 '서울 괴담'을 소환한다.

이에 김숙은 택시 바가지요금을 피하기 위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익혔다고 해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비비는 지난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워터밤 서울' 페스티벌 둘째날 무대에 올랐다.

이날 비비는 과감한 비키니 의상으로 현장을 달궜으나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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