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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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 청정하게 살 때가 좋았다"…이효리, 발기부전 커플 사연에 '충격'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7.28 08:49 / 기사수정 2026.07.28 08:49

'연애전쟁' 이효리.
'연애전쟁' 이효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연애전쟁' 이효리가 마라맛 사연에 힐링 가득했던 제주도 살이를 그리워(?)한다. 

2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6회에서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정이랑은 "12년 연애 끝에 결혼해 결혼 15년차"라며 "한 사람과 버라이어티한 연애 경험이 있는 만큼 조언은 자신 있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다.

'발전 커플(발기부전 커플)'의 사연을 확인한 정이랑은 "객관적으로 미친 사람들 같아"라고 팩트를 폭격한다. "정신적 사랑만으로 충분하다"라고 밝힌 남친은 여친의 유혹을 번번이 회피하는가 하면, 급기야 "여친의 플러팅이 부담스럽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선사한다.

이에 더해 남친이 여친에게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허락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정이랑은 남친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리며 잡도리를 시작한다.

'연애전쟁'.
'연애전쟁'.


심지어 여친은 남친 앞에서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고 외도 상대를 사랑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킨다. 이에 정이랑은 "나 미치겠네. 이게 무슨 상황이야?"라며 깜짝 놀라고,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청정하게 살 때가 좋았던 것 같아"라고 마라맛 사연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김희철마저 동공지진을 일으킨 가운데 서장훈은 현실을 부정하며 이 모든 것이 남친의 치밀한 계획은 아닌지 의심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발전 커플'이 발기부전으로 인한 갈등을 극복하고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이별을 선택하게 될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해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해 왔다. 이후 지난해 서울로 거처를 옮겼으며, 현재 방송활동과 함께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사진=JT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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