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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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새벽 숍에서 만난 조인성에 깜짝 "내 일본 생활 알고 있더라"

기사입력 2026.07.28 08:29 / 기사수정 2026.07.28 08:29

유튜브 채널 '이국주'
유튜브 채널 '이국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조인성에게 감동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국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도쿄에서 첫 운전, 첫 휴게소.. 이제 첫사랑만 하면 되나요? 나의 연수 일본인 남사친 아저씨'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국주는 "얼마 전에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다. 새벽 6시 쯤에 한 분이 더 있는 것 같더라. 스태프들이 많았다. 근데 나는 이제 (메이크업 받으며) 눈을 항상 좀 감고 있다. 왜냐하면 눈이 마주치면 서로 민망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누가 '안녕하세요 국주 씨' 이렇게 부르더라. 눈을 뜨고 일어나서 '네 안녕하세요' 하고서 딱 뒤를 돌아봤는데 조인성 오빠인 거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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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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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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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근데 인성 오빠가 '한국, 일본 계속 왔다 갔다 하고 계세요? 지금 한국 들어오신 거예요?' 이러더라"라며 "오빠가 날 아는 거다. 지금 내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거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그날 내가 아침 일찍 출근해가지고 좀 늦게 오래 걸리는 촬영이었다. 세상 기분 좋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 자취방을 구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1년을 맞은 그는 "2026년이 된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힐링이 된다"면서 당분간 계속해서 두 나라를 오갈 뜻을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국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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