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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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10년만 종영, 오상진·전현무·한석준, 맥주 인증샷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28 08:10

방송인 오상진이 웃으며 '프리한 19'를 떠나보냈다.
방송인 오상진이 웃으며 '프리한 19'를 떠나보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웃으며 '프리한 19'를 떠나보냈다.

27일 오상진은 "10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tvN SHOW ‘프리한 19’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는 MC 전현무와 한석준을 비롯해 제작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프리한 19'의 진행을 맡았던 오상진과 한석준, 전현무는 맥주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세 사람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한석준은 "네 덕분에 즐거웠어. 10년 동안 널 자주 만나고 너와 많은 이야기를 한 게 내겐 행복이었다. 고마워. 다른 프로그램에서 또 만나자"라는 댓글을 달았다.

오상진은 "네 형! 아쉬움은 뒤로 하고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싶네요^^ 또 뵈어요!"라며 화답했다.

27일 최종회를 방영한 '프리한 19'는 201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랭킹토크쇼 콘셉트로, 세 명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이 일정 주제를 놓고 순위를 매기는 프로그램이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1만 개가 넘는 특종을 시청자들과 함께 했다. 

사진=  오상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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