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연예

강남 "이상화, 金 500개...내 통장 보더니 '용돈으로 쓰라'더라" (아근진)

기사입력 2026.07.27 23:35 / 기사수정 2026.07.27 23:35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강남이 이상화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고준희, 강남, 김민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은 강남의 등장에 이상화를 떠올리며 "강남은 이혼하면 쓰레기가 될까봐 못 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거의 대부분 상화 씨 카드를 쓴다고?"라면서 궁금해했다. 

강남은 "저는 깻잎, 상추 이런 자잘한 것을 사는데 쓰고, TV나 소파 이런걸 살 때는 상화 씨 카드를 쓴다. 그게 자연스러워졌다"면서 웃었다. 

탁재훈은 "이제 선수 활동을 안 하시는데, 수입이 있느냐"고 물었고, 강남은 "상화 씨가 금메달만 500개 이상이 있다. 금메달이 너무 많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할 때 돈을 합치지 않냐. 상화 씨한테 제 통장 잔액을 보여줬더니 '그냥 오빠 용돈 해'라고 하더라. 상처가 됐다"고 웃으면서 "또 상화 씨가 재태크도 정말 잘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수지는 "강남 씨가 금팔자다. 세계 1등이랑 결혼했잖아. 어떻게 쟁취를 했냐"고 물었고, 강남은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 만났다 딱 마주쳤는데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 싶더라. 근데 상화 씨도 같은 생각을 했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