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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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00kg 과거 공개..."3개월만 40kg 감량 후 데뷔" (아근진)

기사입력 2026.07.27 22:54 / 기사수정 2026.07.27 22:54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강남이 100kg에 육박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고준희, 강남, 김민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강남의 등장에 "저는 결혼도 하고, 이제 나이도 좀 있는데, 언제까지 머리를 그렇게 할 거냐"고 다짜고짜 핀잔을 줬다. 

이에 강남은 "검은 머리를 하면 일이 안 들어온다"고 해명(?)한 후, 탁재훈을 향해 "형 나 때문에 '미우새' 고정 된거 몰라? 나한테 잘해줘야 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수지는 강남에게 "학창 시절에 인기가 많았느냐"고 궁금해했고, 강남은 "전혀 인기가 없었다. 100kg 정도 나갔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오디션에 지원해서 2등으로 떨어졌다. 100kg이 나가던 시절이었는데, 2등까지 간 건 대단한거다. 그런데 당시 대표님이 저보고 '살 빼고 오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래서 3개월만에 40kg을 뺐다. 2번 정도 쓰러졌었다. 그리고 바로 합격해서 데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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