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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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조카 심재원, 00년생 女 스킨십·플러팅도 피했다…황보라 “진짜 연애 못하네” (조선의 사랑꾼)

기사입력 2026.07.28 07:0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심혜진의 조카 심재원이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낸 00년생 이고은과의 관계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연애 모임 '육캔두잇' 단체 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심재원은 00년생 이고은과 대화를 나누며 "다른 분들과는 대화를 많이 못 나눠봐서 제일 편하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고은은 "인기남이시니까 제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해도 되냐"고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심재원을 향해 "다니엘 헤니 닮았다. 저는 몸 좋은 분 좋아한다. 어깨 넓고 목 두꺼운 남자도 좋고, 전완근 두꺼운 분도 좋아한다"며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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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에 대한 질문을 받은 심재원은 "밝고 좋다"고 답하며 수줍은 반응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이동하던 중 험난한 길이 나오자 이고은은 "저 드시게요?"라고 말하며 스킨십을 기대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심재원은 고민하더니 "너무 위험할 것 같다. 안 되겠다"며 돌아섰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진짜 연애 못하네"라고 말했고, 김국진 역시 "못 들어줘서 돌아간다고?"라며 답답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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