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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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15억 넣었는데 대박 났다…"상장 성공, 아주 괜찮아" 어마어마 한 재산, 10년 기다린 보람있네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7.27 22:39 / 기사수정 2026.07.27 22:39

'남겨서 뭐하게'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정진이 과거 공개했던 비상장 주식 투자의 성공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정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세리는 "방송하면서 자산을 어떻게 하다가 공개하게 된 거냐"고 물었고, 이정진은 "대단한 것도 아닌데, 결정사에 갔을 때 어떻게 얘기하는 게 좋을까 했을 때 솔직하게 말하자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진은 한 방송에서 1년 수익 5억 원, 전세금 20억 원, 현금 2~3억 원, 주식 5억 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상장 회사에 약 15억 원을 투자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영자는 "돈 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려고 했냐"고 물었고, 이정진은 "겁나 많이 온다. DM으로도 많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개하다 보니 디테일한 것까지 물어보더라. 주식도 한다고 했더니 혼났고, 비상장 회사에 투자했다고 했다가 더 혼났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10년 전부터 지켜보던 회사였다"고 설명했다.

'남겨서 뭐하게'
'남겨서 뭐하게'


이에 이영자가 "상장은 했냐. 상장해야 돈이 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이정진은 "작년에 했다"고 답하며 투자 성공 소식을 전했다.

이영자는 "이 자리에서 재산을 업그레이드하자"고 말했고, 이정진은 "비상장에 15억 원 정도 투자했는데, 나눠서 몇 군데에 투자했다. 잘됐다"고 밝혔다.

이어 "찾은 거냐, 어떻게 된 거냐"는 질문에는 "아주 괜찮다"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영자가 "따블이냐"고 재차 묻자 "아무튼 아주 괜찮다"고 말을 아끼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 tvN STORY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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