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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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무슨 개가 자식이야? 아무리 좋아도'라고 생각했는데…키워보니 이해됐다" (짠한형)

기사입력 2026.07.27 20:27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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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반려견을 키우며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선희 문천식. 레전드 현실 남매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정선희가 과거 반려견을 12마리 키웠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나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농장'에서) 슬프고 짠한 사연이 있으면 나도 슬프긴 했지만 눈물까지는 안 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현재 반려견 크림이를 키우고 있다며 "지금은 완전 몰입돼 있다"고 달라진 마음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은 "예전에는 사람들이 '자식이에요'라고 하면 '무슨 개가 자식이야. 아무리 좋아도 개는 개고 자식은 자식이지'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하지만 그는 "그런데 자식같이 느껴질 수 있고, 자식이더라"라며 반려견을 키우며 이해가 됐다며 달라진 생각을 전했고, 반려견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 '짠한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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