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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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폭풍 운동 이유에…신동엽 "어떤 욕구 그쪽으로 푸는 것" (짠한형)

기사입력 2026.07.27 19:29 / 기사수정 2026.07.27 19: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신동엽과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선희 문천식. 레전드 현실 남매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선희는 SBS 'TV 동물농장'을 언급하며 신동엽에게 "동물농장 모니터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어 "모니터에 잡히면 둘 다 똑같이 드럽게 늙었다. 30년 전 얼굴부터 계속 보니까 암암리에 계속 녹아내린 게 보이지 않냐"며 셀프 디스를 섞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은 "진짜 형님도 관리 너무 잘하시지만 선배님도 진짜. 운동도 계속 하시는 거냐"고 감탄했다.

문천식은 정선희에 대해 "열심히 한다. 수영에 복싱에…"라고 답했고, 정선희는 "복싱은 내려놨다.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정호철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습관적인 루틴이냐"고 묻자, 신동엽은 "어떤 욕구를 그쪽으로 다 푸는 거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선희는 "뭔 욕구가 얼마나 있길래 이렇게 푸니, 나는?"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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