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네이트 카엘 / 판타지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그룹 루네이트 카엘이 '김부장' 종영 소감을 밝혔다.
카엘은 지난 25일 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송인고등학교 배구부 유망주 김남훈 역을 맡았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4화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단숨에 2026년 TV드라마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시원한 액션,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을 얻으며 23% 시청률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베테랑 배우뿐만 아니라 서수민, 유지안, 카엘 등 여러 신예 배우들도 주목을 받았다.
이 가운데 카엘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김부장’에서 김남훈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배우로서 첫 작품을 좋은 현장에서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꿈만 같았던 시간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남훈이를 많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래오래 기억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극 중 카엘은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서수민)와 고등학생 특유의 풋풋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설렘을 더했다.
첫 작품부터 배우로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카엘은 그룹 루네이트 활동에 이어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카엘이 속한 루네이트는 지난 22일 네 번째 미니 앨범 'Off the Grid'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판타지오, '김부장'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