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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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와 비밀 연애 중 목소리로 들통…"빛의 속도로 도망" (채널조정석)

기사입력 2026.07.27 18:20

정연주 기자
사진 = 넷플릭스
사진 = 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조정석이 과거 아내 거미와 비밀 연애를 하던 시절, 거미의 목소리 때문에 정체가 들통날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배우 이성경, 가수 조성확이 출연했다. 

이날 조정석은 과거 거미와의 비밀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조정석은 "예전에 우리 와이프하고 군산에 놀러 갔었다. 공개연애를 하지 않고 비밀연애를 했을 때라, 마스크를 쓰고 다녔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다고. 조정석은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때 한참 거미가 나에게 '여기 가서 저거 먹을까, 뭐 먹을까'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라고 말을 이었다. 

이어 "근데 그때 우리랑 마주보고 있던 아주머니 두 분이 지나가자마자 '어머, 거미 목소리 같다' 이러시더라"라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목소리만 듣고 거미의 존재를 알아보자 당황한 두 사람은 결국 빠른 경보로 해당 자리를 벗어났다며 "빛의 속도로 도망갔다"라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8년 결혼한 조정석과 거미 부부는 2020년 첫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올해 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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