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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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변호사, 세 자녀 모두 서울대 보낸 비법…"국어로 갔다" (워킹맘)

기사입력 2026.07.27 16:55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캡처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세자녀를 모두 서울대학교에 진학시켜 화제를 모은 양소영 변호사가 자녀 교육 비법을 공유했다. 그는 '국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자녀 셋 다 서울대라고요!? 워킹맘의 자식 농사 비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현이와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로 인연을 맺은 변호사 양소영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캡처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캡처


이날 이현이는 세 자녀를 모두 서울대학교에 진학시킨 양소영에게 자녀 교육 관련 비법을 질문했다. 

양소영은 30살에 처음 아이를 낳은 후 목욕시키는 법도 몰랐다며 육아 관련 책을 많이 봤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4학년까지 기초를 잡아야 한다"라는 내용을 배운 양소영은 이를 실제로 실천했다. 

양소영은 학습지 등으로 기초 학력을 다졌다며 "그래서 한글은 빨리 뗐다"라고 그 효과를 전했다. 

이어 "책 읽기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책 읽기도 빨리 시작했다"라고 비법을 전수했다. 어린 시절부터 자녀들에게 독서를 습관화 시켜준 것. 

그러나 양소영은 세 자녀 모두 영어유치원을 다니던 중 그만두었다고 전했다. 영어유치원이 흔히 '엘리트 코스'로 여겨지는 만큼 뜻밖의 이야기가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캡처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캡처


또 양소영은 국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건 결국 언어다. 언어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서 우리는 한자 문화권이니 한자를 일찍 시작했다"라며 한자 교육을 또 다른 비법으로 이야기했다.

이 외에도 동화책 구독 서비스, 독서 모임, 논술 등을 언급하며 자신의 국어 교육 방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양소영은 "대학을 국어로 갔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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