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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1편 코로나로 막혀 안타까웠다…6년 만에 2편 개봉이라니" (오케이마담2)[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7.27 16:41 / 기사수정 2026.07.27 16:45

영화 '오케이 마담2' 언론시사회
영화 '오케이 마담2' 언론시사회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철하 감독과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참석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영화 '오케이 마담2'
영화 '오케이 마담2'


이날 엄정화는 "2020년에 1편이 개봉했을 때 첫 주에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그런데 그때 코로나19 이슈로 극장이 막혀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1편을 너무 재밌게 촬영해서, 시리즈로 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6년 만에 2편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2020년 8월 개봉했던 '오케이 마담1'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122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오케이 마담2'는 8월 12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CGV 픽처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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