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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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대학 시절 각목으로 머리 맞아"…촬영장서 가해자와 재회 (선도부장)

기사입력 2026.07.27 17:2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캡쳐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조재윤이 대학 시절 폭력 문화를 회상하며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배우와 영화 촬영장에서 재회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선도부장 이종혁'에는 '눈 착하게 뜨는 게 더 힘들어 보이는 이철민, 조재윤ㅋㅋㅌㅌㅋㅋ 그런데 보기보다 우리 형들 아주 순해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서울예술대학교 선후배인 배우 이철민과 조재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캡쳐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캡쳐


그러던 중 조재윤은 대학시절 군기 문화를 떠올렸다. 그는 "학교를 들어가자마자 95학번이 때리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조재윤은 "우리를 쫙 앉혀놓고 각목으로 머리를 때렸다. 그때가 잊혀지지 않는 거다"라며 아찔했던 폭행 문화를 회상했다.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캡쳐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캡쳐


이후 조재윤은 영화 촬영 도중 폭력을 휘두른 배우와 재회했다고 밝히며 해당 배우의 실명, 영화 명까지 밝히기도 했다. 이는 묵음 처리가 되었다.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캡쳐
유튜브 '선도부장 이종혁' 캡쳐


그는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쉬고 있는데 나한테 잘 지내냐면서 먼저 인사를 건네더라"라며 "과거 기억이 전혀 잊혀지지 않더라"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조재윤은 "심지어 제작사 대표에게 '저 사람을 뺄 수 없겠느냐'라고 조심스럽게 묻기도 했다. 촬영을 마칠 때까지도 가까워질 수는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선도부장 이종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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