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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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손민수, 육아 난도 높았네…"놀이기구에 발 빠져 잘릴 뻔" (엔조이커플)

기사입력 2026.07.27 15:27 / 기사수정 2026.07.27 15:28

'엔조이커플' 채널 캡처.
'엔조이커플'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손민수가 육아 난도 높았던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2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아들 딸이 얼마나 다르냐구요?! 날뛰기 시작한 대방어 강이와 엄마껌딱지 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쌍둥이 남매 육아에 나선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하루가 담겼다.

임라라는 아들 강이에게 분유를 먹이며 "전국의 아들 쌍둥이 어머니들 존경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민수는 "딸 쌍둥이 어머니는 존경 안 하냐"고 장난쳤고, 임라라는 "존경한다"면서도 "기질적으로 딸들이 더 순한 것 같다. 부모 말을 조금 더 잘 듣는다"고 이야기했다.

손민수는 "지금 시기는 아들이 좀 더 활발하다. 말을 할 수 있고 사고를 할 때는 딸들도 고충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임라라도 "내가 듣기론 아들은 체력적으로 힘들고 딸을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엔조이커플' 채널 캡처.
'엔조이커플' 채널 캡처.


그러던 중 임라라는 "민수가 어렸을 때 말썽꾸러기 아니었냐"며 기습 질문을 했다.

부모 말을 거역하지 않는 착한 딸이었다는 임라라와 달리 손민수는 개구쟁이 짱구 스타일이었다고. 

손민수는 "진짜 많이 다치고 말 안 들었다"며 "가장 크게 다친 거는 놀이기구에 발이 쏙 빠져서 진짜 잘릴 뻔했다"고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임라라는 "발이 빠진 게 아니라 본인이 넣었다. 아직도 흉터가 크게 있다. 아들들은 어쩔 수 없이 크게 다치는 것 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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