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애라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신애라가 자신을 사칭한 계정을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신애라는 자신의 계정에 한 SNS 계정 프로필을 캡처해 게재했다.

신애라 계정
공개된 프로필은 '신애라'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계정으로, "제 지지자들에게 영원히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개글까지 적혀 있다. 그리고 계정 아이디는 신애라의 아이디에 한 단어만 붙인 수준으로 매우 유사했다.
신애라는 캡처한 사진과 함께 "저와 전혀 상관없는 사칭 계정이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또 "저는 다른 계정이 없으니 속지 마셔라"라며 팬들에게 사칭 계정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연예인을 사칭한 계정이 등장해 팬들의 주의가 요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일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사칭 계정 프로필을 캡처해 게재하며 본인이 아님을 직접 해명, 주의를 당부했다. 배우 최정윤 역시 지난달 사칭 계정을 직접 언급하며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 외에도 배우 오나라, 쿨의 이재훈, 유튜버 쯔양 등이 사칭 계정을 알린 바 있다.
최근 연예인과 유명인을 사칭한 SNS 계정이 잇따라 생겨나는 가운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신애라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