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CGN'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출신인 그룹 틴틴파이브 멤버 표인봉이 서울역에서 봉사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CGN'에는 '개그맨 표인봉이 서울역 앞에서 붕어빵을 굽는 이유'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표인봉은 아내와 함께 서울역에서 붕어빵을 굽고 있는 모습이었다.

유튜브 'CGN' 캡쳐
그는 지난해부터 서울역 광장을 찾아 노숙인들에게 붕어빵과 어묵 등을 만들어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아내의 제안으로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표인봉의 아내는 "'남편에게 노숙자에게 붕어빵을 구워드리면 참 좋아하실 것 같은데'라고 말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CGN' 캡쳐
아내의 제안으로 봉사활동을 하게된 표인봉은 붕어빵을 나누는 것은 물론, 노숙자들을 위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무료함을 달래려고 노래도 좀 불러 드리는 것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1992년 SBS 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표인봉은 그룹 틴틴파이브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CG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