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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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억 건물주' 권상우, 또 차 바꿨다…♥손태영 "의논 한 마디 없이" 토로 (뉴저지)

기사입력 2026.07.27 14:00 / 기사수정 2026.07.27 14:00

윤재연 기자
손태영 유튜브 채널 캡처
손태영 유튜브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가 자신 몰래 차를 바꾸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맨날 나를 위해 바꾼다고 하는데 의논을 안 한다"며 불만을 이야기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확 바뀐 헤어스타일로 권상우랑 하루종일 데이트 vlog (+싸운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권상우와 손태영은 전기 자동차에 관해 토론했다. 

손태영 유튜브 채널 캡처
손태영 유튜브 채널 캡처


손태영은 "어찌됐건 고장나면 내가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기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라며 전기 자동차에 관한 두려움을 표했다. 그러나 권상우는 "고장 안 난다"라고 단순하게 손태영의 걱정을 반박했다. 

이 가운데 권상우가 유명 전기차로 자동차를 바꾼 사실이 공개됐다. 그는 "제가 '테슬라 X'를 바꿨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손태영은 "저 몰래 차를 또 바꿨다. 이 분은 저 한국 가면 차가 바뀌어있다. 맨날 제 차라고 하는데 결론적으로는 다 자기가 타고 싶은 차다"라고 토로했다.

손태영 유튜브 채널 캡처
손태영 유튜브 채널 캡처


또 "맨날 손태영을 위해 바꿨다고 한다. 나한테 의논 한 마디 없이"라며 "나중에는 집도 바꿀 것 같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 

또한, 권상우는 권물 3채 등 700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5년에는 매입한 공장 부지에 2층 건물을 세웠고, 지난 2024년 10월 신축 작업에 돌입했다. 당시 건물이 완공되면 해당 부지의 가치가 430억 원 수준으로 추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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