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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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월급 줘야…" 효린, 1인 기획사 설립 후 "현재 적자, 이제 거둬들여야"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7.27 11:53 / 기사수정 2026.07.27 11:53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1인 기획사 설립 후 회사 상황에 대해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의 전설의 고수'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그룹 씨스타의 효린과 함께했다. 

박명수가 "회사를 차렸냐"라고 묻자 "홀로서기를 시작할 때 1인 기획사를 차리게 됐다. 혼자 8년을 한 뒤 그동안 팀의 변화도 있었고 '이걸 보완해야지' 한 걸 바탕으로 회사를 하나 더 차렸다"라며 ReH 엔터테인먼트 설립 사실을 알렸다. 

효린은 "내가 사장이다. 직원은 나까지 5명이고 월급도 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기획사를 직접 차린 이유에 대해서는 "어디를 들어가면 마음이 편하겠다고 생각도 했지만, 그룹 활동이 끝난 후로 마음이 너무 조급했다. 많은 회사와 조율하고 그런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다. 그 시간을 보내는 게 조급했다"라고 밝혔다.

또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덜컥 회사를 만들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박명수는 "회사는 좀 흑자냐"라고 물었고 효린은 당황하더니 "앨범을 준비하다가 적자가 됐으니까 이제 흑자로 만들어야 한다. 거두어들여야 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이날 효린은 가족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효린은 "나는 어느 한쪽에 쏠리지 않고 엄마, 아빠 골고루 닮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 아빠가 해병대 간부 출신이라 조금 엄격했다. 우리는 아들처럼 자랐다. 앞구르기도 하고 동생이 혼나면 나도 혼나고 그러기도 했다"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은 2017년 1인 기획사인 브리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나, 2025년 1월 사명을 ReH 엔터테인먼트로 변경 및 재설립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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