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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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결혼' 양나래 "♥예비 신랑, 연하 아닌 연상…언급 안하는 게 결혼 조건"

기사입력 2026.07.27 11:25 / 기사수정 2026.07.27 11:25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이혼숙려캠프' 양나래 변호사가 결혼 발표 후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양나래 변호사 유튜브에는 '저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양나래는 "어떻게 된 거냐"라는 제작진의 추궁에 "내 결혼이 뭐라고 기사가 이렇게 많이 나오고. 무슨 일이냐"라며 웃었다. 

그는 "(결혼 발표 후) 재판을 가면 상대방 변호사님들이 다 결혼 축하한다고 하고 의뢰인분들도 가정 법원에서 말씀드리기 머쓱하지만 결혼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신다. 오래살고 볼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기사가 많이 날 줄 몰랐다고 이야기한 양나래는 "'이혼숙려캠프'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1년 전 유튜브에서 남자친구가 없다고 이야기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구독자 3만명 기념 영상이었는데 '남자친구 없다'고 울부짖었었다. 연기냐고 묻는 사람도 있는데 그 이후에 만났다. 전 늘 진실하다. 언급을 안했으면 안했을지언정 없다고는 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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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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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시점에는 남자친구가 없었고, 이후에 만나서 나이가 나이인만큼 빠른 결혼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나래는 남편 언급에 대해 조심스러워하며 "남편 얘기 안하는게 결혼 조건 중 하나였다. 제가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서 알겠다고 했다. 제 예비신랑은 극 I(MBTI)로 매우 내향적이다"라며 "대화가 잘 통하고 유머코드가 잘 맞아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도 제 사생활을 너무 오픈하고 싶지는 않다. 제 삶의 모토는 일은 열심히 하되 저의 생활은 잔잔하고 평온하게 잘 지내고 싶다는 것이라 대단한 이유가 아니고, 약속한 바가 있어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양나래의 예비신랑은 연상이며 나이 차가 별로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혼식 브이로그 등으로 이후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나래는 '법률사무소 나래' 대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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