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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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메이크업 조금만 해도 센 이미지…억울해"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7.27 11:31 / 기사수정 2026.07.27 11:31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씨스타 효린이 메이크업으로 쉽게 세지는 이미지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의 전설의 고수'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그룹 씨스타의 효린과 함께했다. 

박명수는 "이 더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가수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라이브까지 준비해줬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효린을 소개했다. 

또 "미국의 비욘세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 사람이 있다"라며 효린을 칭찬했다.

박명수는 "화장 안한 얼굴이 아기같고 더 예쁘다"라며 효린의 수수함에 놀랐고 이에 효린은 "박명수 오빠가 보시면서 나보고 화장 안한 얼굴이 애기같다고 했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박명수는 "화장을 조금만 해도 강해보이는 면이 있다"라며 효린에 말했고 이에 그는 "맞다. 조금만 해도 센 이미지가 된다. 억울하다"라며 센 이미지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억울하다고 보기보다는 살짝만 손을 대도 이미지가 바뀐다는 거니까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도 된다"라며 효린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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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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