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말자쇼'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셰프 이문정이 과거 임신 사실을 숨긴 채 일하려 했던 사실을 밝히며 전업주부에 조언을 건넨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에서는 게스트로 정호영, 이문정 셰프가 출연한다.

KBS 2TV '말자쇼'
먼저 정호영은 자신을 '댄싱머신'으로 소개하며 "정지선, 권성준, 최강록 셰프가 뜨기 전에 내가 있었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어 "나를 모르면 '스타 셰프' 세계에 발을 들이면 안 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스타 셰프' 정호영은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자신의 뛰어난 춤 실력도 뽐낸다.
그는 "먹고살기 위해서는 요리만 해서는 안 된다"라며 즉석에서 무대에 올라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한다.
과연 정호영이 에이티즈 최산의 무심한 표정과 절제된 손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문정은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면서도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그는 "'일찍 핀 꽃은 일찍 시든다'라는 말처럼 '흑백요리사' 후광 효과로 갑자기 인기를 얻었는데 하루아침에 관심이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고백한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관심은 기쁨과 동시에 인기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도 안겼다.
이문정의 남모를 고민에 '말자 할매' 김영희가 어떤 위로를 건넸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각자의 매력을 보여준 두 셰프는 관객들의 현실적인 고민 앞에서는 진지한 조언자로 변신한다.
이날 두 셰프는 관객들의 다양한 고민에 함께 웃고 울며 '공감 요정'으로 활약한다.
특히 이문정은 '워킹맘'을 꿈꾸는 전업주부의 고민에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과거 임신 사실을 숨긴 채 끝까지 일하려 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따뜻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정호영은 "스타 셰프가 되고 싶다"라는 고등학교 2학년 관객의 고민에 선배 셰프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정호영, 이문정 셰프가 '공감 요정'으로 활약하는 '말자쇼'는 27일 오후 9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