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규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울산으로 떠나 예술적 영감을 재충전했다.
26일 남규리의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56 전시보러 울산 다녀왔어요! 규리의 우아한 하루 브이로그 (feat. 하이퍼리얼리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규리는 바쁜 일정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위해 울산으로 문화 나들이를 떠났다.
남규리는 "울산에 제가 아는 작가님께서 대단한 전시를 한다. 극사실주의 세계적인 작가님들 13분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며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회로 팬들을 안내했다.

남규리 유튜브
작품들을 진지하게 감상하던 남규리는 놀라운 통찰력과 깊이 있는 해석을 내놓아 전시 기획자를 놀라게 했다.
남규리는 "이런 전시회를 보면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감정을 느끼고 이해하게 되더라. 좀 다른 시각으로 사물이나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고 전시회 감상이 주는 매력을 전했다.
미술관에서의 우아한 시간도 잠시, 이어진 영상에서는 남규리 특유의 털털하고 천진난만한 반전 매력이 폭발했다.
울산의 명물 언양 불고기 폭풍 먹방을 즐긴 그녀는 곧장 울산 바다를 찾았다.

남규리 유튜브
자갈이 깔린 해변에서 맨발로 셔플 댄스를 시도하다 지친 남규리는 민망해하며 "지금 우아하게 전시 보고 이거 뭐 하는 겁니까?"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아름다운 해변가를 누비며 혼신의 몸개그를 펼친 그녀는 "진짜 극한 직업이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1984년생인 남규리는 2006년 씨야로 데뷔했다.
남규리가 속한 씨야는 최근 15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며 사랑 받고 있다.
씨야는 오는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사진 = 남규리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