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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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 공백기 생계 유지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 구직 "단기만 가능해서…잘 안 구해져" (미우새)

기사입력 2026.07.27 08:40 / 기사수정 2026.07.27 08:40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민도희가 공백기 생계 유지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일상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큰 사랑을 받았던 민도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민도희는 구인 사이트를 살펴보면서 일할 수 있을만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기 위해 나섰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불규칙한 배우 일의 특성상 단기 아르바이트 위주로 일할 곳을 찾아보던 민도희는 과거 1년 3개월 동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어필하기도 했지만, 마감 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줄줄이 거절 당했다.

"쉽지 않다"고 탄식한 민도희는 이후 자신이 일했던 카페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민도희에게 카페 사장은 "(민)도희 씨는 눈치도 빠르고 일 습득력도 좋다. 어디서든 잘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민도희의 어머니에게 "딸이 공백기에 아르바이트하는 걸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어머니도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은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서 아르바이트하기 쉽지 않을텐데, 대견하다"고 얘기했다.

이에 민도희의 어머니는 "공백기가 너무 길어져서 도희의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다. 일단 나가서 뭐라도 해보라고 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간 것 같더라"고 말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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