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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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 2개월' 이기택 "형들 단점 아직은 못 찾아" (1박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27 06:4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합류 2개월차인 이기택이 형들의 단점을 아직은 못 찾았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하계 워크숍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취침시간 복불복 실패로 새벽 3시까지 심야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멤버들은 첫 일정으로 상호평가지 작성에 나섰다.



딘딘은 '1박 2일'의 핵심인재로 김종민을 지목,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1박 2일' 촬영을 오고 싶게 만드는 멤버로는 이준을 꼽으면서 "오늘은 또 어떻게 나에게 이로울까 기대된다"고 했다.
 

딘딘은 영향력이 가장 큰 멤버로는 자신을 지목하면서 "흐름을 만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기택은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터라 많이 작성하지 못했다면서 "형들 단점을 아직은 못 찾았다"고 단점을 빈칸으로 둔 것을 보여줬다.



이기택은 촬영을 오고 싶게 만드는 멤버로는 이용진, 핵심인재로는 김종민, 배울 점이 많은 동료로는 문세윤, 영향력이 큰 멤버로는 딘딘을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준은 "나는 없네"라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준은 멤버들의 장,단점을 얘기하던 중 딘딘의 단점에 대해 "비열하다"는 표현을 썼다.

딘딘은 "비열하다는 건 친일파에 쓰는 말 아니냐"면서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이준은 본사에 바라는 점으로 "저희를 더 굴려줘요"라고 썼다가 멤버들로부터 "네가 비열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멤버들은 다음 일정으로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했다.



주종현PD는 의자 뺏기를 진행, 생존자 2인은 즉시 취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후의 생존자가 된 김종민과 이준은 취침이 확정되자 좋아했지만 취침 장소가 심야 일정이 진행 중인 체육관인 것을 알고 당황했다.

그때 두 사람을 위한 침낭이 들어왔다. 김종민과 이준은 다른 멤버들이 밤참으로 라면을 즐기는 동안 라면 냄새를 참으면서 취침을 시도했다.

멤버들은 밤참 시간을 이어 독서 시간을 맞았다.

주종현PD는 책 3권을 건네며 20분 후 독서 퀴즈를 진행, 퀴즈 상위 2명에게는 취침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말했다.

문세윤과 딘딘이 독서 퀴즈에서 가장 많이 맞히면서 취침을 확정지은 가운데 이용진과 이기택은 남은 일정을 이어갔다.

이용진과 이기택은 파트너 요가, 핑퐁까지 소화한 뒤 새벽 2시 40분쯤에야 취침하게 됐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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